씨클라운 롬

그룹 씨클라운 롬이 완벽한 복근을 공개했다.

13일 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왔다. 선물이에요. 크라운 분들!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상반신을 탈의한 롬의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롬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근육과 함께 소년 같은 얼굴로 반전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실제로도 롬은 자기 관리에 힘쓰며 지속적인 운동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씨클라운은 13일 신곡 ‘암행어사’를 공개하며 약 8개월 만에 컴백한다. 앞서 씨클라운은 지난 11일 파격적인 티저를 공개하며 새로운 변신을 알렸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 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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