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드라마스페셜-들었다 놨다’ 스틸

오는 9일 오후 방송 예정이었던 KBS2 ‘드라마 스페셜-들었다 놨다’의 방송이 연기됐다.

‘들었다 놨다’ 관계자는 6일 오전 텐아시아와의 전화통화에서 “‘들었다 놨다’가 2014 소치 동계 올림픽 중계방송 문제로 방송이 연기됐다”며 “이달 내 편성될 것”이라고 밝혔다.

‘들었다 놨다’는 40대 노총각 남궁상이 새로 회사에 들어온 동갑내기 노처녀 이은홍과 20대 진아 사이에서의 로맨스를 그려나가는 드라마로 밴드 뜨거운 감자의 보컬 김C와 우희진, 신소율 등의 캐스팅으로 관심을 끌었다.

글. 김광국 realjuki@tenasia.co.kr
사진제공. KBS

[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뉴스스탠드 "MY뉴스" 설정 경품 이벤트]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EVENT] 달콤달콤 이현우, 해피 밸런타인데이! 2월 구매고객 이벤트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