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춤 연습에 돌입한 하지원
고려에서 공녀로 원나라에 끌려와 황후가 되기까지 파란만장한 삶을 산 기승냥은 후궁경선을 기점으로 확연히 다른 화려하고 다부진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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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국 선생과 춤연습 중인 하지원
하지원 소속사 해와달 엔터테인먼트는 “하지원 스스로 배우 생활 중 가장 힘들었다고 말한 아이와 동료들을 모두 잃고 오열하는 신을 소화하는 중에 탄생한 장면임을 감안할 때, 하지원이라는 배우가 보여주는 책임감의 무게를 가늠할 수 있다”며 기대를 당부했다.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제공. 해와달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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