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포토 인형 같은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유쾌했던 기자회견 입력 2013.12.04 12:21 수정 2013.12.04 12:21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4일 오전 서울 역삼동 더라움에서 열린 방한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아만다 사이프리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머리를 넘기고 있다.할리우드 스타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4일 오전 서울 역삼동 더라움에서 열린 방한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활동 중단' 천정명, 일반인과 ♥핑크빛 터졌다…상대는 8살 연하 변호사 "마음이 가" ('이젠사랑') 유명 男배우, 연봉이 겨우 100만원…"하늘에 대고 욕해"('4인용식탁') '57세' 성동일, 아들 과학고 보냈다…"들어간 사교육비가 얼만데, 영어 못해도 부끄럽지 않아" ('샬라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