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하반기 Top Picks...우리투자증권 ▶ Tech * 삼성전자 - 분기별 실적 2분기가 저점이 될 전망 - 3분기 이후 실적 회복세 가속화될 전망 * LG전자 - 초콜릿폰을 중심으로 휴대폰 부문의 영업이익률 개선이 예상. 특히 디지털가전, 디지털미디어의 수익성 지표가 여타 업체 대비 월등하여 Digital Convergency 시대를 주도 ▶ 내수/소비재 * 현대차 - 국내공장 재편 및 해외공장 규모의 경제 확보로 경쟁력 강화 지속 비자금 사건으로 투자심리 위축 있지만 중장기적으로 보면 저점매수할 시기 * 제일기획 - 4분기 이익모멘텀은 약화예상, 그러나 글로벌네트워크에 대한 재평가 (영업레버리지 본격화 예상) 가능한 시점 * 동아제약 - 신약 `자이데나` 매출증가로 하반기부터 이익모멘텀 강화될 전망. 신약개발 관련 성과 가시화로 미래성장성 부각될 전망 * 웅진씽크빅 - 전사업부의 구조조정 성과 가시화로 2005년에 이어 2006년 역시 이익 모멘텀 시현 중 - 새로운 시장 발굴에 따른 성장성 강화 및 주주가치 제고 노력 긍정적 ▶ 소재/중화학 * 현대중공업 - 세계1위의 조선사, 2006년 3월말 255.9억불에 이르는 수주잔액확보 - 해양설비의 본격적 발주에 따른 수혜를 받을 전망. 양호한 재무 안정성 * 한국전력 - 구조적인 수익성 개선으로 인한 배당지급능력 확대 - 규제리스크 완화 및 연료비 부담 축소로 2006년 실적 개선 전망 * 금호석유 - 주력제품인 합성고무 가격강세로 견조한 수익성 예상 - 지주회사 체제로 변환됨에 따라 지배구조 리스크 및 재무구조 불안요소 제거 * 현대건설 - 중동 플랜트 시장 확대의 최대 수혜자로 매출액 CAGR은 14.9%로 업계 최고 수준 - 매각 프로세스는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재개될 전망이고 인수주체에 관계없이 동사는 추가적인 성장모멘텀을 얻을 전망 ▶ 정보통신서비스 * KTF - 향후 진행될 유무선, 통신방송 결합서비스의 최대수혜주 - 수익구조가 안정적이며, 배당매력이 있고, 수급상황이 매우 긍정적 * 다음 - 일련의 구조개편으로 핵심 사업인 온라인광고 부문의 경쟁력 강화될 전망 - 검색 인지도 상승으로 올해 하반기 이후 강력한 실적 모멘텀 기대 ▶ 금융 * 하나금융지주 - PBR 1.2배(은행주평균 1.5배), PER 8.3배(은행주평균 9.6배)로 은행주 중 가장 낮음. - 1분기 대출자산이 전분기대비 5.9% 증가하면서 증가율 최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NIM이 전분기대비 가장 큰 폭(14bp) 상승. ▶ 지주회사 * LG - 하반기 이후 LG전자와 LG화학 등 핵심계열사 들의 실적호전을 통해 어닝모멘텀이 강화될 전망 - 현재주가는 NAV대비 42%할인되어 매력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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