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업 대출증가율 추이와 성장성 검토...메리츠증권 : 성장성은 확보중, 향후에는 기업대출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 ▶ 11월 9일 기준 은행주의 PBR은 ‘05년 예상 BPS 대비 1.7배(시가총액 74조원 규모, 시가총액비율 13.2%) 수준으로서 역사적인 최고치를 갱신하고 있으며, 절대적인 수준이 싼 것은 아니다. 이는 지속적인 주가 상승에 기인하고 있으며 분기 실적 호조, 성장성 확보, 마진 안정, BIS비율 안정 등으로 배당성향의 상향 가능성이 모멘텀으로 작용하고 있다. ▶ 하지만, ‘06년 기준 은행업종 가중 PBR은 1.45배 수준이고, 연말, 연초까지 위의 긍정적 요인이 유지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에 향후에도 추가적인 랠리가 가능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 본 한경브리핑 서비스는 거래목적으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또한, 정보의 오류 및 내용에 대해 당사는 어떠한 책임도 없으며, 단순 참고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