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소유진은 자신의 일상을 기록한 모습. 44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30대 후반처럼 동안 미모를 보이고 있는 그는 해당 사진으로 집 일부가 공개되기도 했는데 벽면에 가족 사진들을 비롯해 남편 백종원과 단둘이 찍은 사진까지 걸려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두 사람의 눈에는 꿀이 뚝뚝 떨어지고 있어 보는 이들의 달달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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