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포트폴리오] 안정성(Stability)의 편안함과 불안정성(Instability)의 매력...굿모닝신한증권 * Stability: 헬스케어와 금융은 초과수익의 안정성과 이익모멘텀의 견조함이 돋보인다 * Instability: IT와 경기민감재는 투자시계를 보다 길게 가져 간다면 상승잠재력이 가장 높은 업종이다 업종배분은 이러한 기본 컨셉을 가지고 헬스케어/금융/IT/경기민감재는 시장(KOSPI)보다 비중을 늘리는 전략을 고수하고, 헬스케어/금융/경기민감재는 전월보다도 더 확대하는 전략을 구사하였다. 종목별로는 지속적으로 바퀴벌레 효과를 기대하여 3분기 실적호전(이미 되었거나 기대되는) 종목들에 초점을 맞추려 하였다. 또한 장기적인 성장스토리가 만들어진다고 판단되는 종목들은 현재까지의 초과 수익률을 고려치 않고 편입하였다. - 신규편입 : 고려아연, 대한항공, 쌍용자동차, CJ홈쇼핑, 유한양행, 기업은행, 삼성화재, 삼성테크윈, NHN - 제외 : INI스틸, 대원강업, 농심, LG생명과학, 신한금융지주회사, 현대해상화재 ** 본 한경브리핑 서비스는 거래목적으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또한, 정보의 오류 및 내용에 대해 당사는 어떠한 책임도 없으며, 단순 참고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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