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업종] 3분기 실적 호전 전망, N HN, 네오위즈 어닝시즌에 주목받을 종목...대우증권 3분기 인터넷업종(NHN, 다음, 네오위즈, CJ인터넷, 인터파크 합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0.5%, 12.4% 증가할 전망이며, 계절성수기인 4분기까지 실적호조세가 이어질 전망. (4분기 인터넷업종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4.2%, 15.4% 증가 예상) 어닝시즌에 주목받을 종목으로 해외자회사 실적모멘텀이 예상되는 NHN, 사상 최대 매출액 기록과 전분기대비 영업이익이 2배 이상 증가할 네오위즈를 추천 NHN, 인터파크에 대해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 네오위즈는 Trading Buy에서 매수로 투자의견을 상향. CJ인터넷,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중립 투자의견 유지 NHN, 네오위즈, 인터파크의 6개월 목표주가는 각각 216,000원, 38,000원, 6,800원으로 상향하여 제시. ** 본 한경브리핑 서비스는 거래목적으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또한, 정보의 오류 및 내용에 대해 당사는 어떠한 책임도 없으며, 단순 참고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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