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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아라가 반전매력을 보였다.

지난 10일 고아라는 자신의 SNS에 "맨정신입니다. 즐겁게 살아요"라는 글을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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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공개한 영상 속 고아라는 길거리에서 춤을 추는 모습. 트위스트를 추며 흥얼거리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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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라는 2003년 드라마 '반올림'을 통해 데뷔했다. 데뷔 때부터 완벽한 비주얼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은 그는 배우 이연희, 소녀시대 윤아와 함께 'SM 3대 미인'으로 손꼽혔다.

고아라는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춘화연애담' 출연을 확정했다. 2020년 방영된 KBS2 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 이후 약 4년 만에 드라마 복귀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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