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2006년을 기다리며...대우증권 : 자동차업종 비중확대의견 지속, Top Pick은 현대차, 넥센타이어, 한라공조, 평화정공 ● 현대차의 Re-rating 스토리 자동차업종 전체에 확산 예상 - 현대자동차를 중심으로 내수성장기와 수출성장기를 지나 해외생산의 본격화라는 제 3의 성장기 진입 - 2006년 해외생산 확대에 따른 이익증가 - 2005년 국내시장, 2006년 해외시장에 신차 출시로 펀더멘탈이 레벨 업 - Global valuation과 2006년 실적개선 감안, 06년 실적기준으로 목표주가 10만원 - 당사 Top Pick으로 추천, 전체 자동차업종 Re-rating 이끌어… ● 현대모비스와 기아차 주가도 현대차와 같은 추세 나타낼 전망 - 현대모비스, 성장성에 대한 우려 불구, Global 성장 모멘텀 오히려 가장 커 - 현대모비스, 목표주가 10만 5천원으로 상향 - 기아차, 카니발 및 옵티마 신차 출시로 수출확대 및 평균 판매단가의 상승 - 기아차, 2006년 이후 실적개선 예상, 목표주가 21,800원으로 상향 ● 자동차업종 비중확대의견 유지, 05년 4분기 Top Pick : 현대차, 한라공조, 넥센타이어, 평화정공 - 이번 보고서를 통해서 2006년 상반기 추정실적을 반영하여 목표주가 및 투자의견 조정 - 자동차업종 단기적인 주가 상승 폭 크지만, 2006년의 펀더멘탈 레벨 업 감안, 비중확대 지속 - 2005년 4분기 당사 자동차 업종 Top Pick은 여전히 현대차 - 중형주에서는 한라공조 그리고 스몰캡에서는 평화정공 - 그리고 최근 주가 하락 폭이 크지만 3분기 실적개선이 예상되는 넥센타이어를 추천한다. ** 본 한경브리핑 서비스는 거래목적으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또한, 정보의 오류 및 내용에 대해 당사는 어떠한 책임도 없으며, 단순 참고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