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T-LCD산업] 월 400만대의 숨은 진주 – 부품주들...한국투자증권 - 투자의견 : 비중확대(유지) - 한국 패널 생산업체 8월 월 400만대 생산 상회 - 1) 수요증가, 2) 생산설비 증설과 가동율 개선, 3) 수율 개선 효과 - 월 300만대와 400만대의 질적 차이 : TV비중 증가, TV중 30인치대 이상 대형 비중 차이 - 전체 패널 성장은 9개월동안 33%, 대형 TV 성장은 400%대 : TV관련 부품수요 급증 - 숨은 진주는 부품주에서 찾아야 할 것이다. : 네패스, 신화인터텍, DS LCD, 한솔LCD, 금호전기를 선호한다. ** 본 한경브리핑 서비스는 거래목적으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또한, 정보의 오류 및 내용에 대해 당사는 어떠한 책임도 없으며, 단순 참고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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