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에다, 美ㆍ英에 추가 공격 경고 알카에다 2인자인 아이만 알-자와히리가 런던 대중 교통 자폭 공격을 처음으로 언급하며 미국과 영국에 대한 추가 공격을 경고했다. 자와히리는 4일 알자지라 방송이 내보낸 비디오에서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의 정책은 런던의 추가적인 "파괴"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미국과 다른 서방 국가들도 이라크 및 아랍 국가들로부터 군대를 철수할 때까지는 평화속에 살지 못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 본 한경브리핑 서비스는 거래목적으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또한, 정보의 오류 및 내용에 대해 당사는 어떠한 책임도 없으며, 단순 참고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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