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성의 힘, 여전히 유효한가?...동양증권 펀더멘탈 회복이 가시화되지 않고 있지만 국내증시는 견조한 유동성 여건을 바탕으로 연초 이후 상대적 강세를 구가하고 있음. 잉여유동성, 개인부문의 자금잉여, 내수경기 Cycle 등 기본적인 유동성 환경이 여전히 우호적인 가운데 실제로도 은행권에서 투신권으로, 채권형에서 주식형으로의 자금이전이 지속되고 있음. 최근 고유가로부터 비롯된 글로벌 증시의 조정압력이 부담요인으로 작용하고 있긴 하지만, 유동성의 힘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판단하에 긍정적인 House view를 유지함. ** 본 한경브리핑 서비스는 거래목적으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또한, 정보의 오류 및 내용에 대해 당사는 어떠한 책임도 없으며, 단순 참고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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