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부품] 부담없는 대안...동부증권
- 투자의견 : 비중확대
: 코아로직, 유일전자, 아모텍, 인터플렉스 등 휴대폰 부품주가 부담없는 대안
- 국내 휴대폰 부품주에 대해 '성장둔화'와 '불확실성'에서 '안정성장'과 '가능성'으로 시각전환이 필요
- 올해 2분기부터 실적 개선폭이 커질 것이며 1분기가 매수적기
- 부품업체의 수익성 및 매출 급감 등의 위험요소가 올해 1분기 실적에 완전히 반영된 이후 감소
- 부품업체는 삼성전자의 부품 단가인하도 감내할 수 있으며 기본적으로 하이-밸류에이션 측면이 강함
- 지난해 4분기 세계 핸드셋(handset) 출하량의 급증은 킬러 어플리케이션의 유무나 세대변환 여부에 상관없이
강한 교체수요가 지속될 수 있다는 의미
- 코아로직이 멀티미디어 핸드셋 트렌트로 단기 모멘텀이 가장 강력할 것으로 전망
- 아모텍은 각 사업부문의 성장잠재력이 극대화되므로 중기적으로 선호할 만함
- 인터플렉스는 연성 PCB업체로 노키아 매출확대가 전망된다며 저평가 국면이 해소될 것으로 예상
- 유일전자는 해외 매출처 확대와 공정자동화 효과로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할 전망이어서 '매수'로 투자의견을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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