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주식시장 전망] 완급조절...대우증권 : 1월의 상승논리 유효하지만, 대외여건의 부담으로 단기고점 형성할 듯 ● 2월 종합주가지수 전망 : 상승후 하락, 지수 밴드는 870~980pt ● 2월 주식시장, 상승보다는 하락의 근거를 훨씬 찾기 쉬운 시장이 될 것 - 미국 금리인상(1~2일, FOMC), 중국 위안화 평가절상(4~5일 G7회담, 3월중 중국전인대), 유가 불안정(1월30일 부터 이라크 총선) => 원/달러 환율 1,030원 붕괴(1,028.7원) - 다행히 대부분 변수 안정적인 움직임 예상 : 미금리 25bp인상, 위안화 절상 2분기 이후 등 ● 하지만 1월 주가 상승, 구조적인 변화를 반영하고 있어 단기 조정 이상의 추세 반전 없을 것 - 한계에 도달한 저금리 상황으로 자금 이동의 성격 변화 - 실적부진 우려를 씻어내는 IT섹터 활발한 설비투자로 성장추세 복귀 예상 - 1분기 중 고점은 2월중 형성되나 조정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 ** 본 한경브리핑 서비스는 거래목적으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또한, 정보의 오류 및 내용에 대해 당사는 어떠한 책임도 없으며, 단순 참고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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