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동향 (10/5)
- DJIA : 10,177.68 (-38.86/-0.38%)
- NASDAQ : 1,955.50 (+3.10/+0.16%)
- S&P 500 : 1,134.48 (-0.69/-0.06%)
- 고유가에도 나스닥 6일째↑
- 국제 유가가 51달러선을 상향 돌파했지만, 반도체 등 기술주들은 벨류에이션 측면에서 여전히 매력적이라는
평가.
- 업종별로는 항공 생명공학 금융 등이 부진한 반면 금 정유 운송 등은 강세.
-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0.1% 하락.
- AMD는 3분기 매출이 플래시 메모리 부문 부진으로 인해 전 분기 보다 줄어들 것이라고 경고한 가운데 0.5%
하락.
- 인텔은 리만브라더스가 3분기 주당 순이익 전망치를 28센트에서 27센트로 낮췄지만, 0.90% 상승.
-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0.4%, 텍사스 인스트루먼트는 1.3% 각각 하락.
- JP모건은 IBM의 투자등급은 비중확대로, 휼렛팩커드(HP)는 중립으로 각각 조정, IBM은 0.18% 상승, HP는
0.42% 하락.
- 소프트웨어 업체인 피플소프트는 오라클과 우호적인 인수합병 방안을 논의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 가운데
2.8%, 오라클 역시 2.6% 각각 상승.
- 최대 장거리 통신사업자인 AT&T는 스미스 바니 증권이 투자 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높인 가운데 1.2%
상승.
- 월마트는 3분기 순익이 당초 예상치 주당 52~54센트의 하단에 그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소폭 하락.
- 최대 보험사인 AIG는 투자자를 오도할 수 있는 공시에 대해 당국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는 악재가 지속되면서
3% 하락.
- 사이론은 영국 식품의약청이 감기 백신 생산을 3개월간 중단 시킨 여파로 16% 급락.
- 백신을 생산하는 사노피-아벤티스와 메드이멈 주가는 각각 0.98%, 5.79% 상승.
- 메릴린치는 베어스턴스가 3분기 주당 순이익 전망치를 1.07달러에서 90센트로 낮추면서 0.94% 하락.
** 본 한경브리핑 서비스는 거래목적으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또한, 정보의 오류 및 내용에 대해 당사는 어떠한 책임도 없으며, 단순 참고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