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동향 (9/14) - DJIA : 10,318.16 (+3.40/+0.03%) - NASDAQ : 1,915.40 (+5.02/+0.26%) - S&P 500 : 1,128.33 (+2.51/+0.22%) - 반도체 선전..다우·나스닥 강보합 - 유가 상승, 소매 판매 부진 등의 여파로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보여, 경제지표 역시 부진해 투자자들은 적극적 인 매수를 자제하는 모습. - 맥도날드의 배당 확대, 랠리 기대감 등이 상승세를 유지시켰다는 분석. - 업종별로는 항공 은행 네트워킹 등이 부진한 반면 반도체는 막판 소폭 상승. -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0.10% 오른 393.50으로 마감. - 인텔은 0.14%, AMD는 1.55% 각각 하락. - 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1.38%, 장비업체인 어플라이드머트리얼즈는 1.18% 각각 상승. - LSI로직은 3분기에 3억7000만~4억달러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9.52% 급락. - 이베이는 초반 약보합선에서 상승 반전, 2.51% 상승. - 야후는 뮤직매치를 1억6000만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지만 4.17% 상승. - 맥도날드는 연간 배당을 38% 인상한 주당 55센트로 높인다고 밝혀 1.58% 상승. - 케이마트는 UBS가 목표가격을 85달러에서 101달러로 올리면서 4.29% 상승. - 워렌버핏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던 인테리어 소품 판매점 피어원임포츠는 예상치 수준의 분기 실적을 발표했지만, 5.94% 상승. - 메릴린치는 벨류에이션을 이유로 유나이티드디펜스인더스트리(UDI)와 록웰콜린스 등 방산주 투자등급을 매수 에서 중립으로 낮춰, UDI는 1.28% 하락, 록웰콜린스는 장막판 0.72% 상승 반전. - 소니가 주축이 된 컨소시엄이 인수자로 결정된 MGM은 1% 추가상승, 반면 소비는 소폭 하락. - 허리케인 아이반에 따른 플로리다 지역의 피해로 보험사들의 손실이 예상되는 가운데 최대 보험사인 AIG는 0.5% 상승. ** 본 한경브리핑 서비스는 거래목적으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또한, 정보의 오류 및 내용에 대해 당사는 어떠한 책임도 없으며, 단순 참고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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