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업종별 / 종목별 투자의견 정리 * ML 온라인 게임주=전망(시장규모 올 1.1兆→06' 1.7兆) 밝으나 경쟁 심화와 해외 영업에 대한 불확실성 감안시 現 주가=높은 편 분석(NHN=중립….엔씨소프트=매도) 휴대폰산업 관련주 투자=中 수출 둔화/美 수출로 방어, 전체적으로 수출 전망 낙관. 풍부한 자원+규모 경제 갖춘 대형주 선별투자 추천 (삼성전자 슬라이프폰 출시 수혜=삼성전기….인터플렉스,삼성SDI=부정적) * CLSA 은행업종=비중축소. 금리인하+소득세 감면은 어느정도 긍정적이 충분치 않아. 대출증가 둔화(상반기 7~10%→ 하반기 0~3%로)+부실대출 증가는 하반기도 이어질 것 전망 * GS 은행주=긍정적 견해 유지. 연체율 추이와 내수 상황 고려시 개인과 중기부문 대출 품질에 대해 큰 폭 개선 기대 는 시기상조로 보여 펀더멘털비 너무 앞서 상승해 / 내년초 수익개선에 기반한 주가의 적절한 상승은 단기적으로 계속될 전망(선호주=국민은행,신한지주) * MS 亞 컨테이너 해운업종=긍정적. 05'까지 해운업황 수급 견조함 유지, 아직 부정적 돌아서기에 빨라. 그간 亞업체들 재무건성 단련해 하강기에도 큰 폭 손실률 겪는 과거 패턴 재연 않을 것 판단 * JP모건 LCD 패널가격=추가로 15~20% 가량 하락할 것 추정(17인치 모니터 기준 170弗선 관측), 영업원가와 현금원가 사이서 바닥 칠 것 전망 * 도이치 삼성전자-TP 410000원(↓) 보유(↓) (영업익 70% 차지하는 D램,Nand플래쉬,TFT-LCD 부문이 구조적 공급과잉 상태로 05' 상반기까지 부정적 모멘텀 지속될 것 보여져 04~05' EPS 전망치 11%·12%↓(61532원·44400원) 반영. 내년 2Q에 바닥 형성할 것 추정) 한국전력-TP 23300원 매수(블룸버그=석탄과 가스가격 인상 반영 전기세 4% 올릴 것 보도(확인 결과 오해 있어)/ 원료값 인상 반영 전기세 2% 인상 가능할 것 예상돼) SK-TP 52920원(↑) 매수 * CGM 삼성SDI-TP 106000원(↓) 매도(↓) (신규 사업인 TFT-LCD와 2차전지,OLED,PDP 등에 우려 커지고 있고 전망 더 욱 악화되고 있어. 동종업체들이나 역사적 레인지를 봐도 밸류에이션 매력 높지 않아, 04~05' 예상 EPS 2.2%· 13.2%↓(18317원·10478원) 반영) LG전자-TP 74000원(↓) 매수(IPO이후 LGPL 지분 44.6%로 낮춘데다 LGPL 평가 반영 동사 04~05' EPS 전망치 2%· 12%↓(9122원·9215원) 반영/핸드셋사업=LCD 악재 어느 정도 상쇄, 향후 12개월 실절 성장·점유율이 동종 업체비 앞서갈 것 기대) * JP모건 KT-TP 36000원 중립(배당수익률이 일정한 안전주로 보는 것은 착각. 비영업부문 실적 변동성 (2.8兆 규모 달러부채 보유와 환율변동에 노출) 심해 투자 위험도 커지고 있어) * CSFB 가스공사-TP 36000원(↓) 시장하회(↓) (POSCO,LG그룹 등 몇몇 업체들 LNG 시장에 진입=영향 제한적/콜금리 인하 로 단기 전망 밝으나 시장이 동사에 대한 장기 성장률 전암치 낮출 것 전망해. 상승여력 4% 불과) * UBS 한국타이어-TP 12600원(↑) 매수(美·유럽 시장의 강력한 수요로 매출 5%↑ (평균판가 7%↑, 05' EPS 49%↑ 전망) 추정. 경기 순환주 아닌 안정적 이익 성장, 세계적 경쟁력 보유와 마진 향상, 원재료 가격 안정화, 매력적 밸류에이션 등 긍정적. 04~05' EPS 전망치 7%·9%↑(1000원·1242원) 반영) * GS GS홀딩스-TP 29300원 시장상회(LG칼텍스가 신규 사업 투자규모 증대 추진=배당금이 당초 예상비 줄어들 것 보이나 비핵심사업 투자 아니어서 동사 주가에 부정적인 것 아니라 평가돼) 현대차GDR-TP 25.2弗 시장상회 * BNP 삼성전자-TP 710000원 시장상회(낸드플래시와 TFT-LCD 가격 하락 빠르게 나타나 3Q 영업익 3.48兆↓ (2Q비 -6.7%) 보이나 크게 낮아지지 않을 것 보여져. 수익성=낸드플래시>D램, 가격 하락=수요 증가 예상돼 우려 과도해) ** 본 한경브리핑 서비스는 거래목적으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또한, 정보의 오류 및 내용에 대해 당사는 어떠한 책임도 없으며, 단순 참고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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