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가 여신 비주얼을 뽐냈다.지수는 "새 카메라랑 친해지기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해당 사진 속 지수는 탄탄한 몸매와 화려한 이모구비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한편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선정하는 ‘올해의 엔터테이너(Entertainer of the year)’에 걸그룹 블랙핑크가 선정됐다. 한국 가수가 선정된 건 2020년 방탄소년단(BTS)에 이어 두 번째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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