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휘인 인스타그램


마마무 휘인이 근황을 전했다.

휘인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휘인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휘인은 지난 2014년 마마무로 데뷔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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