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너무 힘들어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밸런스 볼 위에서 플랭크를 하고 있는 손담비의 모습이 담겼다. 손담비는 군살 찾을 수 없는 탄탄한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손담비는 "마무리"라는 글과 함께 레그 레이즈로 복근 운동 중이다. 손담비의 지방 하나 없어 보이는 잘록한 복근이 부러움을 유발한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5월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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