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홍현희의 남편인 제이쓴이 놀이터에서 육아 스트레스를 풀었다.
홍현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쓰나 혹시 육아하느라 많이 답답햇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동네 놀이터에서 그네를 타고 있는 제이쓴의 모습이 담겼다. 유모차에서 곤히 자는 아들 똥별이와는 사뭇 다른 즐거운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제이쓴과 홍현희는 2018년 결혼, 지난 8월 결혼 4년 만에 아들을 품에 안았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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