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헤이즈가 근황을 전했다.
헤이즈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랭이 머리에 파랭이 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헤이즈가 샤기컷 스타일의 금발머리에 파란색 아이섀도우를 과감하게 소화한 모습이 담긴 사진이다.
한편 헤이즈는 지난 3월 신곡 '엄마가 필요해'를 발매했다.
사진=헤이즈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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