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 소이현, 단발로 갈까? 고민중...박솔미 "잘라도 길러도 예쁜"[TEN★]

배우 소이현이 일상을 전했다.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다시 단발로 머리 자를까요? 예전 사진 뒤적이다…고민이 많아지는 중. 어떻게 할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갓 단발로 잘랐을 때 찍은 듯한 거울 셀카를 올렸다.

한편 소이현은 배우 인교진과 지난 2014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소이현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