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슈가가 한복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슈가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D"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슈가의 솔로곡 '대취타' 활동 당시의 모습으로 검정 곤룡표를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슈가가 한복 입은 모습을 갑자기 게재해 의문을 자아내는 가운데 지난 4일 생중계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식 당시 한복으로 보이는 옷차림을 소수 민족의 문화인 것처럼 연출해 논란이 일었다.
한편 슈가의 솔로곡 '대취타'는 8일(한국시간) 유튜브 조회 수 3억 4000만 뷰를 달성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슈가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D"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슈가의 솔로곡 '대취타' 활동 당시의 모습으로 검정 곤룡표를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슈가가 한복 입은 모습을 갑자기 게재해 의문을 자아내는 가운데 지난 4일 생중계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식 당시 한복으로 보이는 옷차림을 소수 민족의 문화인 것처럼 연출해 논란이 일었다.
한편 슈가의 솔로곡 '대취타'는 8일(한국시간) 유튜브 조회 수 3억 4000만 뷰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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