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의 동해와 소녀시대의 서현이 의 주제곡을 부른다. 오는 15일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의 주제곡인 ‘Dreams Come True’를 동해와 서현이 함께 부른 것. 작곡가 조영수가 참여한 ‘Dreams Come True’에 동해와 서현은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또한 모든 음원 수입은 유니세프를 통해 기부돼 영양실조로 고통 받고 있는 동아프리카의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사용된다고. 음원은 오는 11일에 디지털 싱글로 발매될 예정이다.
글. 박소정 기자 nineteen@
사진. 이진혁 eleven@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