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김희정이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열린 SBS 월화드라마 종방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영광, 진기주, 김재경, 구자성 등이 출연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김희정이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열린 SBS 월화드라마 종방연에 참석하고 있다.
‘초면에 사랑합니다’는 냉혈한 보스 도민익(김영광 분)과 다혈질 비서 정갈희(진기주 분)의 새콤달콤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김영광, 진기주, 김재경, 구자성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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