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JBJ는 17일 오후 2시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음반 ‘트루 컬러즈(TRUE COLORS)’의 쇼케이스에서 “멤버들끼리 계약 연장에 대한 논의를 하고 있다. 우리 모두가 바라는 것”이라고 밝혔다.노태현은 “이번 활동으로 팬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계약 연장을 떠나서 애정을 담아 준비한 음반이니까 즐겨달라”고 덧붙였다.
새 음반의 타이틀곡은 ‘꽃이야’로, 뉴 팝 트랙(New Pop Track) 장르이다. 작곡가 이단옆차기가 만들었다.
JBJ는 17일 오후 6시 새 음반을 발표하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두 번째 미니음반으로 돌아온 그룹 JBJ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데뷔한 프로젝트 그룹 제이비제이(JBJ)가 “오는 4월 계약이 만료되는데, 긍정적으로 계약 연장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JBJ는 17일 오후 2시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음반 ‘트루 컬러즈(TRUE COLORS)’의 쇼케이스에서 “멤버들끼리 계약 연장에 대한 논의를 하고 있다. 우리 모두가 바라는 것”이라고 밝혔다.노태현은 “이번 활동으로 팬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계약 연장을 떠나서 애정을 담아 준비한 음반이니까 즐겨달라”고 덧붙였다.
새 음반의 타이틀곡은 ‘꽃이야’로, 뉴 팝 트랙(New Pop Track) 장르이다. 작곡가 이단옆차기가 만들었다.
JBJ는 17일 오후 6시 새 음반을 발표하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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