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 이승기는 글씨가 쓰인 하얀 잎새의 나뭇가지를 들고 환하게 웃는 모습과 여러 생각에 잠긴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포토 티저를 통해 자신의 지난 과거를 회상하는 듯한 이승기의 모습에서 이번 앨범의 의미를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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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초의 이승기와 지금의 이승기 보컬의 변화, 동료 뮤지션들과의 하모니도 이번 앨범을 기대하게 만드는 부분이다.



한편, 이승기는 현재 TV CHOSUN ‘생존왕 : 부족전쟁’에서 군인팀 팀장이자 팀의 브레인으로 맹활약 중이며, 오는 12월 11일 개봉을 앞둔 영화 ‘대가족’을 통해 6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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