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5일 방송된 SBS ‘꽃놀이패’에서는 야유회 콘셉트로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꽃길팀과 흙길팀은 노래방 점수 대결에 나섰고 조세호는 더원이 부른 ‘아시나요’를 선곡했다.
조세호는 더원의 폭풍 가창력은 물론 내레이션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그러나 점수는 생각보다 높지 않은 82점을 기록했고, 다음 곡을 부른 하니는 84점으로 조세호를 꺾으며 승리를 차지했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조세호 / 사진=SBS ‘꽃놀이패’ 캡처
‘꽃놀이패’ 조세호가 더원의 ‘아시나요’ 무대를 완벽 재현했다.5일 방송된 SBS ‘꽃놀이패’에서는 야유회 콘셉트로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꽃길팀과 흙길팀은 노래방 점수 대결에 나섰고 조세호는 더원이 부른 ‘아시나요’를 선곡했다.
조세호는 더원의 폭풍 가창력은 물론 내레이션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그러나 점수는 생각보다 높지 않은 82점을 기록했고, 다음 곡을 부른 하니는 84점으로 조세호를 꺾으며 승리를 차지했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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