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케이블채널 tvN ‘치즈인더트랩’에 김남희 작가가 합류한다.

7일 tvN 측은 텐아시아에 “김남희 작가가 ‘치즈인더트랩’에 합류해 집필을 맡게 됐다”고 전했다.

김남희 작가는 지난 2006년 문희정 작가와 함께 SBS ‘천국의 계단’ 시리즈의 완결판인 ‘천국의 나무’를 집필한 바 있다.앞서 MBC ‘커피 프린스 1호점’을 통해 일명 ‘커프 신드롬’을 일으켰고, MBC ‘골든타임’에선 긴박감 넘치는 메디컬 장르물까지 선보이며 다양한 장르 소화력을 인정받은 이윤정PD가 ‘치즈인더트랩’의 연출을 확정지은 바, 두 사람의 호흡에도 큰 기대가 모이고 있다.

‘치즈인더트랩’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치열하게 살아가는 여대생 홍설과 남자친구 유정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랑과 갈등을 담고 있다. 현재 남자 주인공인 유정 역에는 배우 박해진이 확정된 상태이며 오는 10월 중 tvN에서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웹툰 ‘치즈인더트랩’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