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의 유닛 오렌지캬라멜로 활동 중인 나나의 무보정 피부 사진이 공개됐다. 나나에게 ‘보정’은 필요 없는듯 보였다. 부러움의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리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나나가 모델로 발탁된 DHC의 광고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 최근 이슈를 모은 무보정 몸매 사진에서의 섹시한 느낌은 온데간데 없고, 청순한 매력이 가득하다. 콘셉트에 따라 180도 달라지는 나나만의 매력을 엿볼 수 있다.

사진 속 나나는 이국적인 이목구비와 동양 미인 특유의 신비로운 분위기로 동서양의 미를 동시에 담은 청순하면서도 매혹적인 모습이다. 최근 알려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2위’ 선정은 괜한 게 아니었다.나나는 오렌지캬라멜의 세번째 싱글 ‘까탈레나’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동시에 온스타일의 ‘스타일로그’ 새 시즌 MC로 발탁됐고, SBS의 새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까지 출연이 확정됐다. 음악, 뷰티 방송에 이어 예능까지 전천후로 활동 중이다.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나도 한마디!][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EVENT] B1A4 진영, 떨려 네 눈, 네 코, 네 입술 4월 구매 고객 이벤트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