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 7첩 반상 '♥창정이 정식'...러블리한 아침먹방[TEN★]
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남편의 아침풍경을 전했다.

서하얀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일산 콘서트 D-3♥ 보고만 있어도 배부른 아침 먹방"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 속 국과 함께 7가지의 반찬을 놓고 아침을 먹고 있는 임창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임창정과 18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서하얀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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