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갖은 논란에 법적 대응
지속적으로 의혹 제기한 K기자 고소
"선처나 합의 없다"


한 주간 가장 뜨거웠던 뉴스를 댓글로 알아보는 개그맨 황영진의 ‘텐아시아 댓글 뉴스’.

‘텐아시아 댓글 뉴스’가 트로트 가수 김호중의 강력한 법적 대응에 관한 네티즌의 반응을 살펴봤다.

김호중의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20일 김호중의 병역 및 스폰서 의혹 등을 지속적으로 보도한 K기자를 고소했다.

소속사 측은 "K기자는 김호중이 입대 당일 새벽 병원 응급실에 입원해 입대를 연기하려고 했다'고 주장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자의 보도에 따르면 김호중은 입대 연기가 가능한 일수를 넘기고도 연기원을 제출하지 않았다.

이에 소속사 측은 입대 연기가 가능한 일수 730일 중 65일을 남겨 놓은 상황이라고 해명했다. 이 같은 사실이 밝혀지자 K기자를 향한 비난이 쇄도했다.

김호중은 최근 전 매니저와의 전속계약부터 친모의 굿·금품 요구, 입대 연기 등 갖은 논란에 휩싸였다. 의혹과 해명을 반복하며 날카롭게 대립하던 양측의 입장은 결국 법적대응으로 이어졌다.

소속사 측은 K기자를 비롯해 전 매니저 A씨와 입증되지 않은 사실을 기반으로 허위 사실을 유포한 이들에게 선처나 합의가 없는 법적 대응에 들어간 상황이다.

소식을 접한 팬들은 “참는 것도 한도가 있지! 착한 호중님 죽이려고 작정했냐?!”, “참 잘했어요~뚜렷한 증거 없이 이제 막 일어서는 신인 가수 흔들기는 두 번 다시 없어야 됩니다!”, “김호중님 같은 어려운 역경을 딛고 힘내서 살고 있는 사람을 짓밟고 있는 악의적이고 파렴치한 사람들 엄벌해주세요!”, “지금까지 김호중은 반박하는 말 한 번도 안 했어요~이런 행동만 봐도 이 청년은 인성 최고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댓글 뉴스] 김호중, 무엇이 신인 가수를 뒤흔들었나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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