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신수지가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신수지는 6일 "여름만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루프탑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신수지의 모습이 담겼다. 신수지는 과감한 비키니로 글래머 몸매를 드러내 이목을 사로잡는다.
특히 신수지는 잘록한 허리와 대비되는 애플힙 뒤태로 탄탄한 건강미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신수지는 리듬체조 선수 은퇴 후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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