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선미가 이기적인 각선미를 자랑했다.
선미는 4일 "여름 잘 가아 내년에 또 봐"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민소매에 짧은 핫팬츠를 매치한 선미의 모습이 담겼다. 선미는 9등신 비율로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작은 얼굴과 대비되는 그의 이기적인 각선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선미는 등이 훤히 드러난 과감한 의상을 입고 남다른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
한편 선미는 그룹 원더걸스로 데뷔 후 현재 솔로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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