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민효린 SNS)
(사진=민효린 SNS)


배우 민효린이 근황을 전했다.

민효린은 29일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민효리의 모습이 담겼다. 민효린은 하얀색 오프 숄더 스타일의 니트에 편안한 바지를 매치해 일상룩을 완성했다.

특히 민효린은 대충 넘긴 머리 스타일과 화장기 하나 없는 민낯에도 청순하면서도 아름다운 비주얼로 이목을 사로잡는다.

한편 민효린은 지난 2018년 가수 태양과 결혼 후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naver.com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