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유재석이 배우 유연석에게 성형수술 의혹을 제기했다.
29일 웹예능 '핑계고'에는 '230816 mini핑계고 : 유재석, 조세호, 유연석 @뜬뜬편집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유재석은 유연석의 아시아 팬미팅 투어에 대해 언급했다. 팬미팅 포스터를 봤다는 유재석은 "내가 문자를 보냈다. 거의 뭐 (포스터) 사진이 무슨 뭐 빗살무늬 토기처럼 나왔더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유재석은 당황한 유연석에게 "턱을 뭐 깎았니?"라고 물었고, 유연석은 "아니다, 다이어트해서 지금 이렇게 된 거다"며 해명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29일 웹예능 '핑계고'에는 '230816 mini핑계고 : 유재석, 조세호, 유연석 @뜬뜬편집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유재석은 유연석의 아시아 팬미팅 투어에 대해 언급했다. 팬미팅 포스터를 봤다는 유재석은 "내가 문자를 보냈다. 거의 뭐 (포스터) 사진이 무슨 뭐 빗살무늬 토기처럼 나왔더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유재석은 당황한 유연석에게 "턱을 뭐 깎았니?"라고 물었고, 유연석은 "아니다, 다이어트해서 지금 이렇게 된 거다"며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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