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마마무 솔라가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솔라는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늦은 여름휴가를 즐기고 있는 솔라의 모습이 담겼다. 솔라는 빨간 비키니 패션으로 남다른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어 이목을 사로잡는다.
특히 솔라의 잘록한 허리리안과 탄탄한 복근이 돋보인다. 또 솔라는 애플힙 뒤태를 자랑했다.
한편 솔라가 속한 마마무+는 오는 9월 16일과 17일 첫 팬콘서트를 개최한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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