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연상연하 부부 미나, 류필립가 피부 관리실을 함께 다니며 '잉꼬 부부'를 자랑한다.
두 사람은 유튜브 채널 '필미커플'을 통해 피부 관리 비법을 공개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피부 관리숍 '뷰티다룸' 김다은 대표와 다정한 인증샷을 찍기도. 류필립보다 17세 연상인 미나의 '절대 동안' 미모가 시선을 강탈했으며, 두 사람은 이곳에서 전신 관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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