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혜가 건강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한지혜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일주일에 4일은 꼭 유산소 운동"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운동 중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한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한지혜는 꾸밈없는 수수한 모습에도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이목을 사로잡는다.
또 한지혜는 운동으로 완성한 각선미를 자랑하며 "다리도 튼튼해지고 심폐능력도 좋아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지혜는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 후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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