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운찬이 신곡으로 돌아온다.
운찬은 25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별’을 발매한다.
‘별’은 마치 우주선을 타고 유영하는 듯한 느낌의 트랙에 시를 읊는 듯한 운찬의 목소리를 더해 강렬하고 몽환적인 곡이다.
운찬은 “우리는 서로의 우주를 느끼며 사랑을 깨닫게 되고, 자신의 별을 공유한다”라고 밝힌 것은 물론, “광활한 우주 안의 별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하며 더욱 밝게 빛날 것”이라며 곡 설명을 덧붙였다.
또한 운찬은 “현재 당신의 우주 속 새로운 별의 탄생을 갈망한다면, ‘별’과 함께 새로운 우주를 만나길 바란다”라고 밝히며 이번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켰다.
한편, 운찬의 ‘별’은 25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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