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환승연애2'에 출연했던 스포츠 아나운서 이나연이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합류한 소감을 밝혔다.
이나연은 27일 "안녕하세요. 어제 많이 놀라셨죠! 네... 제가 골 때리는 그녀들 FC 아나콘다에 입단했습니다. (사전 인터뷰가 불과 얼마 전인데, 자신감 넘치는 제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답니다ㅋㅋㅋㅋㅋ 아무것도 모르는 자의 패기였을까요...?)"이라고 말했다.
이어 "환영해 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제가 잘 적응할 수 있게 도와주신 아나콘다 멤버 언니들, 이영표 감독님, 코치님들, 그리고 제작진분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나연은 "아직 많은 게 서툴고 어려운 신입 독사지만, 부족한 만큼 더욱 노력하며 빠르게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또한 "그리고 골 때리는 그녀들과 함께하며 단순히 축구뿐만 아니라, 인생에 있어 배우고 있는 점이 정말 많습니다! 다시 한번 골때녀와 함께하게 되어 정말 영광이고 감사합니다. 아나콘다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Fc 아나콘다 화이팅"이라고 전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이나연은 27일 "안녕하세요. 어제 많이 놀라셨죠! 네... 제가 골 때리는 그녀들 FC 아나콘다에 입단했습니다. (사전 인터뷰가 불과 얼마 전인데, 자신감 넘치는 제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답니다ㅋㅋㅋㅋㅋ 아무것도 모르는 자의 패기였을까요...?)"이라고 말했다.
이어 "환영해 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제가 잘 적응할 수 있게 도와주신 아나콘다 멤버 언니들, 이영표 감독님, 코치님들, 그리고 제작진분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나연은 "아직 많은 게 서툴고 어려운 신입 독사지만, 부족한 만큼 더욱 노력하며 빠르게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또한 "그리고 골 때리는 그녀들과 함께하며 단순히 축구뿐만 아니라, 인생에 있어 배우고 있는 점이 정말 많습니다! 다시 한번 골때녀와 함께하게 되어 정말 영광이고 감사합니다. 아나콘다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Fc 아나콘다 화이팅"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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