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근황을 전했다.
이헤성은 18일 "7월"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레스토랑을 방문한 이혜성의 모습이 담겼다. 이혜성은 어깨를 드러낸 새하얀 오프숄더 원피스 단아한 미모로 이모을 사로잡는다.
이혜성은 최근 패션 CEO 김락근과의 열애설을 부인한 바 있다.
한편 이혜성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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