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주말을 즐겼다.
아유미는 15일 "Day off"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주말을 맞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아유미의 모습이 담겼다. 아유미는 하얀 티셔츠에 검은색 바지, 모자를 착용한 캐주얼한 패션으로 대학생 같은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아유미는 거리를 걷기도 하고, 샐러드 카페와 와인 가게를 찾는 듯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아유미의 꾸밈없는 off 일상이 보는 이들도 힐링되게 한다.
한편 아유미는 지난해 10월 연상의 사업가 권기범과 결혼식을 올렸다. 또 아유미는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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