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보영이 근황을 전했다.
이보영은 14일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흰 티에 청바지를 매치한 이보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보영은 크게 꾸밈없는 모습으로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흰 티셔츠 하나로 패션을 종결시키는 이보영의 남다른 비주얼이 놀라움과 부러움을 유발한다.
한편 이보영은 지난 2013년 배우 지성과 결혼 후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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