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더 아름다워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조이는 22일 "동물농장"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동물농장 녹화를 위해 목동 SBS를 찾은 조이의 모습이 담겼다. 조이는 긴 생머리와 화이트 컬러의 원피스로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이목을 사로잡는다.
특히 휴식을 취한 후 한층 밝아진 조이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앞서 조이는 지난 4월 건강 상 이유로 활동 중단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지난 21일 소속사는 "SBS '동물농장' 녹화를 기점으로 모든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라며 조이의 활동 소식을 전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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