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타리움, 6월 2일 오픈 파티 개최…이하늘→이윤미 셀럽 애견인들 참석

펫타리움 오픈 파티에 셀럽 애견인들이 참석한다.


펫타리움이청담플래그십 매장에 이어하남 미사에 3층 규모의 직영 매장을 오픈한다.

1층 아메리칸 파인 다이닝 라운지, 2층 애견 동반 베이커리 카페, 3층 카페&펍와인 라운지등반려견 가족을 위한 F&B에 힘을 줬고 애견데이케어 전용 공간, 애견 동반 카페 테라스, 애견 유치원, 애견 호텔과 스파 등 반려견을 위한공간과 서비스도 제공하는 시설을 갖췄다.

또 최근 유기견을 입양한 후 다시 파양을 하는 경우가 많아 펫타리움은 유기견을 입양하기 전 사회화교육과 심리치료봉사를 준비하고 있는 등 연예행사 전문 MC에서 국내최초 개크레이션 MC로 전향한 MC딩동과 펫문화발전에 함께할 예정이다.

이번 하남미사점오픈을 기념하여 6월2일 금요일 오후 5시 오픈파티를 진행한다. 이번 파티에는 DJ DOC 이하늘, 이윤미, 치타, 채은정, 이예준, 김홍은 등 연예인 애견인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발생하는 모든 수익금은 유기견보호센터 포해피니스에 기부될 예정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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