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수지가 숨겨 둔 그림 실력을 자랑했다.
수지는 최 "사부작 사부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수지의 모습이 담겼다. 수지는 꾸밈없는 민낯에도 굴욕 모르는 깨끗한 피부와 여신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여기에 수지가 그린 것으로 보이는 그림도 함께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얼굴만큼이나 돋보이는 수지의 반전 그림 실력이 돋보인다.
한편 수지는 넷플릭스 시리즈 '이두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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